[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지역 아동·청소년의 권리 인식 향상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아동권리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정책 참여 경험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인 3일에는 숨&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가 열렸다. 40여 명의 청소년들은 ‘참여’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현안을 탐색하며,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서를 직접 작성하는 등 참여권을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4일에는 강원 태백시 ‘365 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생존권’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설해, 지진, 테러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 체험을 통해 생존권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미숙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참여’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권리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43-853-202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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