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충주시는 봄맞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수안보온천제’를 맞아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가 투입은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동일 권역으로 묶여 콜버스 차량 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에는 수안보역 연계 고정 노선,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증편을 통해 총 3대의 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여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를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 시에도 유연한 교통수단으로 활용해 대중교통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신뢰받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13개 읍면을 5개 생활권으로 나눠 총 9대가 운행 중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인 기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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